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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2011년 나이지리아 북부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사고 현장./아시아뉴스통신 DB |
22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동부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신화통신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날 오후 북동부의 보르노 주(州)의 주도 마이두구리서 폭탄을 몸에 두른 1명의 여성이 자폭테러를 감행해 7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테러 발생후 현지 경찰은 현장에 긴급 투입돼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현재 이번 테러와 관련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히는 무장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 은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를 근거지로 하고 있으며, 주도인 마이두구리서는 이들 무장분자 세력에 의한 테러가 빈번히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