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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7일까지 '사회적기업가 학교'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8:55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옥천군다목적회관 소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사회적기업가 학교’를  운영한다.


 군은 사회적기업가의 경영능력 강화와 사회적 업무에 대한 명확한 정립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해 5년째 ‘사회적기업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15명이 신청한 가운데 하루 2시간씩 5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사)사람과 경제, 사회투자지원재단, 옥천순환경제공동체 등에서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를 통한 옥천경제활성화 전략’,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사업전략’, ‘옥천에 필요한 사회적기업 설계전략’등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탐방과 관외 우수사회적 기업을 견학한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가치가 넓어졌으면 한다”며 “기초교육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이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에는 현재  집수리 등을 하는 ㈜새로이건축(신영환)을 비롯해 7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적기업가 학교 운영으로 1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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