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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경, "IS 추종 세력 14명 사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9:59

 러시아 공군 장교 자료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군·경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세력 14명을 사살했다.  
 
 신화통신은 '러시아 국가 반(反)테러 위원회'(이하 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러시아 군·경이 북캅카스 카바르디노-발카르 공화국서 14명의 무장 세력을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사에 따르면 이날 군·경은 카바르디노-발카르의 수도 날치크서 반 테러 작전을 전개해 IS에 충성을 맹세한 무장 대원 14명을 전부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IS 추종 세력은 러시아 청년들을 상대로 시리아 내 테러에 참여할 것을 선동하고 북캅카스서도 여러 차례의 테러활동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이 기획한 테러 계획 중에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사제 폭탄 폭발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지 군·경은 이들이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하 은신처를 기습해 작업장 1곳서 두개의 고성능 폭발물을 발견했다.
 
 한편 북캅카스의 카바르디노-발카르 공화국서는 불법으로 무장 한 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강력한 대응을 천명했고 무장 세력 지도자 다수를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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