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참다한 홍삼) |
각기병은 비타민 B1(티아민)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병이다. 따라서 비타민 B1(티아민)을 보충하면 치료할 수 있지만, 각기병 환자의 50%가량은 증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후유증을 겪는다는 통계가 있다. 따라서 홍삼 등 각기병 증상을 개선•치료할 수 있는 식품이 각기병의 완전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각기병은 도정을 거친 흰 쌀을 주식으로 할 때 생길 가능성이 크다. 도정 과정에서 쌀에 포함된 비타민 B1(티아민)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 등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 ▲비타민 B1(티아민)이 부족한 엄마에게서 모유 수유를 하는 유아 ▲고농도 이뇨제 사용 및 혈액투석 등이 각기병의 원인이 된다.
주요 각기병 증상에는 손발 저림, 심장기능 장애로 인한 심장 비대, 신장기능 저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안구진탕, 보행 이상, 혼수상태, 호흡곤란, 부종 등이 나타난다.
고용량의 비타민 B1(티아민)을 투입하면 각기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각기병으로 손상된 심장이나 신장 등 주요 장기는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각기병에 걸렸다면 비타민 B1(티아민)과 함께 주요 장기의 손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홍삼은 손상된 심장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이는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김종훈 박사의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연구진은 심근경색으로 심장 기능이 손상된 쥐를 둘로 나눠 한 그룹에만 사포닌을 포함한 홍삼 추출물을 투입하는 동물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홍삼 미투입 군은 심장이 혈액을 내보내는 양인 심박출량이 정상군 대비 30%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홍삼 추출물 투입 군은 심박출량이 정상군 대비 70%까지 늘어나 심장 기능이 회복됐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형규 연구팀은 홍삼이 신장기능 저하로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는 단백뇨 환자에게 홍삼을 투입하자 투입 전과 비교해 소변 내 단백질량이 84%나 줄어들어 신장 기능이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홍삼의 이러한 효능이 알려지며 홍삼 절편, 홍삼액기스, 홍삼정, 홍삼 농축액, 홍삼진액, 홍삼액, 홍삼양갱, 홍삼정과, 홍삼 스틱, 홍삼정환, 홍삼 캔디 등 다양한 홍삼 제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홍삼 제품은 제조 방식에 따라 영양분 추출률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홍삼 제품 대부분은 홍삼을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 방식은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 47.8%만을 추출할 수 있고, 나머지 52.2%의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은 달여낸 홍삼 찌꺼기와 함께 버려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참다한 홍삼 등 일부 업체에서는 홍삼을 제품에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홍삼을 모두 분말로 만들어 제품에 넣기 때문에 버려지는 홍삼 찌꺼기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자연히 홍삼의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영양분 추출률도 물 추출 방식의 2배 이상인 95%를 넘는 장점이 있다.
각기병은 비타민 보충으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각기병의 후유증은 간단히 치료되지 않는다. 따라서 손상된 장기를 회복할 수 있는 홍삼 등을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