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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굴구이와 신선한 해산물의 콜라보, 통영사람들도 인정하는 통영맛집 "통영해물가"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7:22

“22년 경력의 황진국 셰프가 운영하는 통영맛집 통영해물가 드디어 새 단장 마쳐”

 자료사진.(사진제공=통영해물가)

 경남 통영 하면 많은 사람들이 ‘굴’을 떠올린다. 굴의 명산지답게 통영에서 매년 생산되는 굴은 알이 굵고 감칠맛 또한 일품인데요, 그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 통영해물가다. 여행지나 관광지에서 맛집을 찾기가 의외로 쉽지가 않다는 점이 여행객들의 고민 중의 하나인데 통영해물가는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현지 맛집 중의 하나이다.


 요즘 날이 추워지면서 제철을 맞은 굴에는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는 아연이 듬뿍 들어 있어 카사노바가 즐겨 먹던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매우 좋은 식품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제철 굴을 본고장에서 맛보고 싶은 이들의 발길이 통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셰프경력 22년의 황진국 통영해물가 오너는 이렇게 말한다. “해산물 중에서도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통영산 생굴이다. 단 한번도 철 지난 굴을 손님에게 드시게 한 적이 없다. 제대로 된 굴맛을 보고 싶다면 지금이 최적기이니 많이들 즐겨드셨으면 좋겠다.”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마친 통영해물가는 통영 중앙시장과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통영 현지 사람들에게도 제대로 된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이곳은 KBS TV 'VJ 특공대‘에도 소개되면서 그 유명세가 더 커졌다고 한다. 최근에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에도 통영해물가 2호점을 직영 오픈하여 통영 현지의 싱싱한 굴맛을 이제는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통영해물가의 제철 굴요리 메뉴는 다양한 코스요리로 준비되어 있다. 굴 코스요리는 A코스가 1인당 2만2000원(2인 이상 주문), B코스가 1만9000원, C코스는 1만3000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A코스에는 생굴회에 회무침, 굴구이, 굴탕수육, 새우튀김, 굴전, 굴밥, 해물탕 등으로 맛깔나게 한상 차려주고 B코스는 초밥에 굴회무침, 굴탕수육, 새우튀김, 굴전, 굴밥, 해물탕으로 푸짐한 상을 내어준다.


 그 중에서도 굴탕수육과 굴전은 굴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의 입맛까지도 확 사로잡는 생굴과는 또 다른 별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 특히나 굴탕수육에 곁들여 나오는 유자 소스는 산뜻한 맛까지 더해줘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게 한다. C코스에는 굴회무침과 굴전, 굴밥에 해물탕이 나오는데 어떤 코스를 선택하던지 제철 굴의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메뉴 고를 때 고민할 필요가 없다.


 굴요리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땡땡하게 익은 굴 알맹이가 절로 군침 넘어가게 하는 굴구이를 빠뜨릴 수 없다. 통영해물가에서는 제철 굴구이를 1만5000원(小)에서 2만5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굴회를 별도로 주문할 때는 1만5000원(小)에서 2만원(大)으로 그 맛을 즐길 수 있다. 거기에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바삭한 튀김과 새콤한 가자미 무침의 퀄리티는 메인 메뉴 못지 않아 어린이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쌀쌀해진 날씨 탓에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점에 뜨끈한 국물요리는 겨울철 필수 음식이다. 쌀쌀해지는 겨울, 통영으로 ‘몸보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통영 대표 굴요리 맛집 통영해물가)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377

 예약문의) 055-641-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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