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향후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나아갈 길”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8:30


황기현 공동 추진 위원장.(사진제공=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북부지부장을 맡고 있는 황기현 에스크로우서비스 공동 추진 위원장은 지난 10월 27일 ‘한국형 에스크로우서비스 제도와 공인중개사의 소득 창출과 권익 보호’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에서 전국의 공인중개사들에게 왜 에스크로우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설명했다.


 현재 개업공인중개사의 수는 현재 8만명이 넘는다. 한국형 에스크로우서비스의 도입은 공인중개사의 권익 및 소비자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영세한 중개사 개인이 혼자 모든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에스크로우 회사를 만들어 안정성을 보장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재보험회사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하면서 OECD 국가에서 부동산이행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제공하더라도 보수를 받지 않는 국가는 극소수인데 그중 하나가 한국이다.


 황기현 추진위원장은 “고객들이 질 좋은 부동산 서비스에 목말라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소비자들은 원스톱으로 한 번에 모든 서비스가 일사천리로 끝나고 복잡한 법적, 세무적인 문제에 시달리기 싫어한다. 한국에 에스크로우 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돼 확고히 뿌리 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