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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고품격 해외철도 ‘이스턴 오리엔탈특급’ 여행상품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1-25 08:00

동남아 3개국 체험하며 열차에서 즐기는 고품격 서비스
 이스턴 &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사진제공=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은 고품격 해외철도인 "이스턴 &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올 겨울 기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발일은 다음달 25일과 다음해 1월 3일, 26일, 2월 7일, 16일, 25일 등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편으로 방콕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Eastern & Oriental Express’에 탑승, 기항지와 함께 종착지인 싱가포르 관광을 하고,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3박 5일의 일정이다.


 이스턴 &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지나가는 방콕-페낭-싱가포르 구간은 총 1943km에 이르며 동남아시아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절경은 승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상세한 일정은 여행의 첫날 방콕에 도착 후 열차에 오르게 되는데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에서는 매일 밤 디너파티가 열리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드레스 코드를 주문하곤 한다. 저녁시간에 맞춰 정장으로 환복한 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파티를 즐기고 차창 밖의 풍경을 관망한다. 식사 후 바에서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함께 여유시간을 즐긴다.


 이튿날은 왕포와 콰이를 지난다. 콰이강 역에 도착하면 현지에서 보트를 타며 콰이강 다리를 관광하고 버스를 통해 북부 사원과 전쟁박물관 등 2차대전의 유적을 둘러본 후 다시 열차에 탑승한다.


 사흘째에는 말레이시아 페낭의 버터웍스역에서 하차, 중심지인 조지아타운을 방문하여 세계 2차대전 이전 모스크, 사원, 교회,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한다.


 마지막날 오전에는 종착역인 싱가포르에 도착해 열차에서 하차한다. 165m의 높이를 자랑하는 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 100만 제곱미터의 초대형 공원에서 25만가지 희귀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가든 바이더베이,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마리나베이샌즈의 스카이파크를 관광하게 된다.


 이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으로 이동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떠나면서 일정이 마무리 된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는 최고급 서비스를 지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제공되는 음식과 와인 역시 최고 수준이다.


 식당칸에서는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쉐프들이 아시안 스타일과 유럽 스타일의 음식을 제공하고 바에서는 칵테일과 주류, 음료를 즐기며 전속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 부대시설로 열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인 전망 카가 있으며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마련돼 있는 살롱 카가 있다.


 객실은 3개 등급으로 방의 크기에 따라 풀맨, 스테이트, 프레지덴셜로 구분되며 모든 객실에는 화장실, 안전금고 등이 구비돼 있다.


 획기적인 여행일정과 열차시설, 럭셔리라는 3박자를 조화시킨 레일크루즈 여행으로 최고의 품격과 최고의 서비스와 함께 고급 귀족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이스턴 &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상품의 큰 매력이다.


 1인 기준 상품가는 객실 풀맨을 기준으로 584만7000원이며 각종 운임과 전 일정 식비, 관광지 입장료 및 여행자 보험이 포함돼 있다.


 여행에 관한 문의 및 상세정보는 전화(1544-7755) 및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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