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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강영환, '내마음속 다섯분의 인생 선생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0:57

 강영환 국무총리실 협력공보비서관.(사진제공=국무총리실)

 사랑으로 가득한 가정,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강영환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의 <가족>이야기를 아시아뉴스통신이 찾아 갑니다.

    ◇ 제6화  -  내마음속 다섯분의 인생 선생님 ◇

 종편채널에서 자주 모습을 뵐 수 있는  이영작박사님, 전한양대 석좌교수이신 박사님은 내 인생 최고의 스승님이다.

 며칠전 서울서 저녁을 했다. 42년생이지만, 그 뛰어난 발상과 논리, 그 술사랑의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없다. 이런 훌륭하신 선생님을 옆에서 모시는 건 정말 큰 행운이다.

 50의 인생길을 돌아보며, 잠시
'내삶의 등불이 되어주신 마음속 인생의 스승님을 꼽으라면 누구일까?'생각해 본다.

 많은 분들이 스쳐지나가지만, 다섯분이 가장 오래 머리에 서있다. 물론 첫번째분이 가장 오래 계시고 나머지 네분은 스승님으로 생각케된 시간순이다.

 첫분은 나의 아버지시다.

 내 나이 28때에 62세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지만, 흐트러지지 않은 올 곧은 삶속에 삶의 원칙을 지키고 불교를 삶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어린 내겐 항상 존경의 대상이었다.

 경제적으로 여유는 없었지만 내게 마음은 항상 부자였다. 지금도 아버지를 빼닮았다는 소리가 가장 듣기 좋지만, 실제론 아직 멀었음에 부끄러울 따름이다.

 둘째분은 첫 직장상사 전희천 전오리콤 사장이시다.

 중앙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 제일기획 신입사원시절 모신분. 딴길을 생각했지만 어쩌다 시작된 광고회사 생활에 내게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만나게 해주신 분이다.

 리버럴,래셔널.플렉시블을 강조하고, 구기동술집에서 지저스크라이스트, 도스토예프스키, 빈센트 반고흐를 술잔을 두고 얘기나누시던 분.. 내 사고의 새로운 시작은 아마도 이분을 만나면서일께다.

 셋째분은 내친구 김상환 서울고법부장판사다.

 고등학교친구다. 고딩때는 잘 못느꼈지만 이친구가 내 스승이 되고 있음을 사회생활을 겪으며 나는 느꼈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리더쉽,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 술잔속 눈물과 흥... 이렇게 살아가는 친구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우정을 표하는 법을 나는 배웠다.

 넷째분은 이영작 박사이시다.

 8년을 뵙고 지금도 이분께 배우지만, 이분의 치밀한 사고와 통찰력은 아무리해도 따라갈수가 없다.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고민케하는 이분의 가르침, 그냥 말로만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라, 사고자체가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으로 두턴아래 말띠후학을 부끄럽게 하는 박사님. 나는 박사님과 술한잔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마지막으로 순천곡성 국회의원 이정현 형님이다.

 나는 이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분을 본적이 없다. 이분보다 문제를 해결하려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이분보다 더 책임의식이 강한분을 본적이 없다.

 이분보다 더 이성적이고 이분보다 더 감성적인 분을 본적이 없다. 1년도 안되게 수석님으로 모셨지만, 늘 생각에 이분의 반에반만 해도 나는 성공할수있다는 믿음을 주신분이다.

 많은 가르침을 주신 내마음속 인생 스승님...

 이분들이 있었기에 행복했다,
지금도 마음속 함께하기에 나는 행복하다.

서울가는 기차안에서.. .

 ◆ 강영환(50)이 걸어온 길

   (경력)

   - 현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
   -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국장
   - 전 삼성그룹 제일기획 차장
   - 전 대진대학교 특임초빙교수(창의융합학부)
   - 전 마크로젠(생명공학기업) 이사
   - 전 인포마스터 공공소통본부장
   - 전 브릿지21/이플레이어 대표이사

   (학력)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84년 입학)
   - 보문고등학교 졸업
   - 중앙중학교 졸업
   - 중앙초등학교 졸업
   * 현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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