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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 면역력 높여주는 한방치료로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0:28

추운 날씨와 더불어 나타나는 류마티스관절염, 한방치료가 시급해

 자료사진.(사진제공=이지스한의원)

 날씨가 전체적으로 쌀쌀해지고 건조해짐에 따라 유난히 류마티스관절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평소 증상이 없거나 약한 정도였던 사람들이 날씨가 차가워짐에 따라 통증이 심화돼 그 증상이 들어나는 것이다.


 초기에는 손가락과 손목, 발가락 관절 등이 주로 침범되곤 하나 증상이 지속될수록 팔꿈치관절은 물론 어깨관절과 발목, 그리고 무릎관절 등까지 침범되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관절에 통증, 뻣뻣함, 붓기 등의 증상이 수 주에 걸쳐 나타나는 것으로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기 때문에 면역력을 살려주는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류마티스관절염의 또 다른 증상으로는 발병 초기에 피로감을 쉽게 나타낼 수 있으며 관절염을 나타내는 주위가 무겁다고 느낄 수 있다.


 또한 원인 모를 근육통이 동반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관절의 움직임에 따라 통증의 강도나 관절 변형이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짐을 느끼게 되며 발병 이후에는 2년 이내에 관절 손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여러 장기로 그 증상이 이전돼 손상 범위를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이 질환은 조기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부산 류마티스관절염치료 이지스한의원 최혁준 원장은 “자가면역질환은 불치병이 아니다. 하지만 면역력을 살려주는 치료와 함께 평소 예방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된다. 특히 맞춤치료라고 할 수 있는 한의학 체질별 맞춤 한약치료는 자가면역 질환에 필요한 치료법들로 구성돼있어 증상 회복을 빠르게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원장은 “체질맞춤 한방치료는 면역체계 활성화를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우선 한약치료가 주 치료로 진행된다. 이러한 한약치료와 함께 면역체계의 항진으로 발생하는 국소부위의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화수음양단, 진수고를 이용, 면역력을 정상화 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사용되는 왕뜸치료를 이용해 몸의 전체적인 순환을 활성화시키고 면역봉독약침을 사용해 체내에 오랜 시간 쌓여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치료다”고 말했다.


 이렇게 개개인에 맞는 체질맞춤 한방치료도 좋지만 이와 더불어 평소 관리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좋다.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면역체계질환인 만큼 면역력 정상화가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습관도 도움이 된다.


 정상화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조금씩 갈리곤 하지만 공통된 의견은 충분한 숙면은 필수이며 여러 번 나눠 휴식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음주와 흡연은 줄여주고 과로와 스트레스 줄일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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