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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푸 시술의 메카, 일산 산부인과 병원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1-29 19:45


 자료사진.(사진제공=일산 그레이스병원)

 가임기 여성의 약 40%에서 발견되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은 극심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과다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 골반통과 빈혈, 난임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자궁을 적출해야 하는 수도 있다. 평소 이러한 증상으로 고통 받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과거에는 자궁동맥 색전술과 자궁근종 융해술 등이 근종의 비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되었다. 최근에는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치료하는 신기술 치료법인 하이푸(hifu) 시술이 등장했으며 "하이푸 시술의 메카"로 떠오른 여성전문병원이 있어 화제다.


 일산 산부인과 그레이스 병원이 바로 그곳인데 그레이스 병원은 최근 산부인과 의사를 위한 제 1회 하이푸 시술 연수 강좌를 개최할 정도로 하이푸 시술에 탁월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여성전문병원이다. 내원하는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클 뿐 아니라 의학계에서도 다방면으로 주목 받는 여성전문병원으로 소문나 있다.


 그레이스병원 장익진 하이푸센터장은 "하이푸는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하는 것보다 훨씬 비침습적이고 환자 친화적인 시술이다."며, "하이푸는 전신마취나 피부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 생활 복귀가 매우 빠르므로 몸의 이상신호, 즉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졌다거나 출혈량이 많아졌다면 꼭 전문의의 진찰을 받을 것"이라고 권장한다.


 한편 하이푸는 65도 이상의 고온을 발생시켜 종양조직을 태워 없애는 방식으로 하이푸 시술 장비는 물론, 자기공명영상촬영(MRI)과 고해상도 초음파 장비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영상 판독이나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받아야만 더욱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2015년 초 미국 FDA의 기계적 안전성(IDE) 승인을 받은 일산 산부인과 그레이스병원의 하이푸센터는 공휴일과 일요일에도 정상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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