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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파괴하는 뇌출혈, 혈압수치 낮추는 슈퍼푸드가 필요한 때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1:50


 자료사진.(사진제공=참다한 홍삼)

 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은 맵고 짠 것이 많다. 이러한 식단은 혈압을 높여 뇌출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식단을 조절하는 한편 뇌출혈에 좋은 음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뇌출혈은 뇌혈관 중 일부가 파열돼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출혈성 뇌졸중’이라고도 부른다. 뇌출혈의 원인은 외부에서의 충격(머리 부상 등)과 고혈압, 뇌동맥류, 뇌정맥류, 전신 질환 중 출혈 증상을 보이는 병 등 다양하지만, 이 중에서도 고혈압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뇌출혈이 발생하면 뇌세포가 괴사해 뇌 기능이 망가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을 수 있다.


 뇌출혈이 발생하면 두통, 혼수상태, 언어장애, 간질, 체온상승, 사망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증상의 강도와 회복 여부는 출혈량에 따라 달라진다. 출혈량이 적으면 증상도 약하고 회복될 가능성도 크지만, 출혈량이 많으면 해당 부위의 뇌 조직이 죽어서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뇌출혈은 발생하기 전 혈압 수치를 관리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소금과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등의 생활습관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당장 위험할 정도로 혈압이 높아 뇌출혈의 위험이 크다면, 홍삼 등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충남의대 생리학교실 전병화 박사 연구팀은 홍삼을 복용하면 혈압이 약 30mmHg나 떨어진다는 사실을 동물 실험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고혈압이 있는 실험용 쥐에 홍삼 추출물인 사포닌과 비사포닌 성분을 각각 투입하고 혈압을 관찰했다. 그 결과 사포닌 성분을 투입한 쥐는 투입 전 혈압이 약 190mmHg였지만 투입 후에는 약 160mmHg를 기록해 30mmHg나 내려갔다.


 홍삼의 이러한 효능이 알려지며 홍삼 절편, 홍삼액기스, 홍삼정, 홍삼 농축액, 홍삼진액, 홍삼액, 홍삼양갱, 홍삼정과, 홍삼 스틱, 홍삼정환, 홍삼 캔디 등 다양한 홍삼 제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홍삼 제품은 제조 방식에 따라 영양분 추출률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홍삼 엑기스 등 홍삼 제품 대부분은 홍삼을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 방식은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 47.8%만을 추출할 수 있고, 나머지 52.2%의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은 달여낸 홍삼 찌꺼기와 함께 버려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참다한 홍삼 등 일부 업체에서는 홍삼을 제품에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홍삼을 모두 분말로 만들어 제품에 넣기 때문에 버려지는 홍삼 찌꺼기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자연히 홍삼의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영양분 추출률도 물 추출 방식의 2배 이상인 95%를 넘는 장점이 있다.


 뇌는 매우 섬세하고 예민한 기관이라 잠시만 혈액의 공급이 끊겨도 치명적인 손상이 발생한다. 게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회복되는 다른 신체 기관과 달리 회복이 어려워 영구적인 손상이 남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혈압 수치를 낮춰 뇌출혈에 좋은 음식인 홍삼 등을 통해 꾸준히 뇌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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