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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바이오제닉스코리아) |
혈액순환 저하 등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 겨울이 찾아왔다. 이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나 독감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쉬워졌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독감은 계절성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11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봄까지 유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식단에서는 면역력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김치가 빠질 수 없다. 특히 김치에 있는 유산균의 효능은 이미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초미립자 열처리 유산균 사균체인 nF1을 연구한 결과에서도 김치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바 있다.
김치 유래 유산균 nF1은 국내외 특허 출원(PCT)도 완료됐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장 내에서 염증반응을 감소시켜 염증성 장질환과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등 면역질환 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증명했다.
특히 nF1을 식품에 첨가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면역 활성화 수치가 측정됐으며 면역 증진을 위한 식품첨가물로서의 활용성 또한 비교적 높게 나타난 점은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그 이유에 대해 열처리 유산균 선두기업인 바이오제닉스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유산균 생균은 생산라인 오염의 위험성은 물론 보관 시에 온도, 습도 등에 따라 변질, 부패 등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타 식품에 혼합하기가 어려웠다"면서 "nF1은 열처리를 통해 사균화 시켰기 때문에 다양한 식품 분야에 첨가가 가능하다. 이에 국내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컨대 김치에서 튼튼하고 강한 균만을 추출해 열처리 공정을 거친 유산균 제제인 nF1을 커피, 분유, 아로니아제품, 음료, 스낵류 등 식품에 첨가를 하게 될 경우 유산균의 기능이 발휘되기 때문에 면역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최근 홈쇼핑에서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운 '송선미 육수이야기'의 경우 육수팩 안에 nF1을 첨가시켜 면역력도 높일 수 있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 관계자는 "nF1은 1마이크론 이하로 조정된 미세한 크기의 사균체이기 때문에 소장에서의 흡수율이 95%에 달한다"면서 "앞으로 nF1이 라면이나 커피, 물 등 우리가 쉽게 접하는 제품들에 첨가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면역 증강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