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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한국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공적개발원조의 인식확산 및 아이디어공유'를 위한 '제4회 EDCF 국제개발경시대회 및 시상식'을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KDI 국제정책대학원 '청일점팀' 등 입상자 6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
한국수출입은행이 '국제개발 전문가 양성'ㆍ'공적개발원조(이하 ODA)의 인식확산'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 국제개발 경시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기획재정부(부총리 최경환)와 함께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제4회 EDCF 국제개발경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은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것으로,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은 물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위한 ODA의 아이디어 개발 및 공유를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시장재원과 금융수단을 활용한 ODA 확대모델' 등을 비롯한 자유주제로 20개 팀이 참가해, 1ㆍ2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6개팀이 이날 결선발표를 진행했다.
김홍기 한남대학교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학계 및 국회, 언론 등으로 구성된 분야별 심사위원단은 참가자 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을 결정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복합금융 시스템을 활용한 지속가능 개발모델'을 주제로 한 청일점팀(KDI 국제정책대학원 서효상 외 3명)이 차지했다.
특히 이 팀은 '개발효과성(Development Effectiveness) 제고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한국형 개발금융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입상자 6팀에게는 장학금으로 총 1400만원이 수여됐고, 최우수상 '청일점팀'에게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해외 개발현장 체험 기회도 주어지게 됐다.
나기환 수은 경협총괄부장은 "국제개발경시대회는 지난 2009년11월25일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DAC)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해왔다"면서 "우리 청년들과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 깊은 기회의 장(場)으로 안착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과 기획재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젊은층의 인식 제고 ▶국제개발 전문가 양성 등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국제개발경시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