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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업 해외직구 폐해 속출, 교환 및 반품 규정 확실히 알고 구매해야..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9:00


 한국시간으로 오는26일부터 미국에서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한국소비자들의 관심이 또 한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직구는 저렴한 비용으로 상품구매가 가능한 반면 불량품에 대한 반품 및 교환이 쉽지 않아 더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4년 1월부터 2015년 9월 까지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 에서 조사한 ‘피해유형별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건수’에 의하면,취소•환불•교환 지연 및 거부 및 위약금, 배송지연 등 부당한 이유로 불만한 제기한 사례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01월~2015년09월’피해유형별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건수 (자료제공=국제거래 소비자포털)


 이에 대해 스와들업 속싸개 한국수입총판인 ‘아이트리(www.lovetodream.co.kr)’에 따르면 해외직구는 정식구매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불량품에 대한 반품 및 교환이 쉽지 않으며,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 및 관련업체에 다양한 피해가 속출 한다고 전했다. 


 “스와들업” 이라는 제품 역시 아이트리 본사를 통한 국내 구매 내역이 있는 경우, 본사 A/S 정책에 따라 하자제품에 대해서는 100% 새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10%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기 위해서 해외직구를 선택한 경우, 불량품을 받을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누구도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특성상, 원단과 봉제에 민감한 신생아용 페브릭 제품이라 사이즈교환 및 반품신청이 종종 발생하는데, 해외직구제품은 본사측에서 교환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해외직구고객의 무리한 교환요구에 고역을 겪는다고 전했다.


 더불어 “해외직구제품은 하자가 있는 상품일지라도 해당사이트 구매 후 환불이나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과도한 배송비나 수수료로 인해 국내보다 비싸게 구매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이와는반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쇼핑몰도 문제가 있는 쇼핑몰일 수 있으니 업체의 정보확인은 필수사항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구매 제품이라도 국내법에 따라 구매 후 7일 이내일 경우 환불이 가능하며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일지라도 소비자에게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은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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