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2015 동반성장 컨퍼런스'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0:45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 엽)은 26일 대전 리베라호텔 그레이스홀에서 동반성장컨퍼런스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엽사장을 비롯한 동반성장위원회 이정화사무총장대행,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안재웅이사장, Kotra 기업역량강화실 이상광실장, 이업종협의회 권영민회장과 회원사 임직원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컨퍼런스는 2015년도 동반성장 활동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협력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우수사례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과 격려의 장이다. 2016년도 동반성장 주요사업에 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하고,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앞서 남동발전 허엽 사장은 협력중소기업과 성과공유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1억3200만원을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안재웅 이사장에게 전달한다.
성과공유 수익금은 남동발전과 성과공유협약을 맺은 성일터빈 등 11개사로부터 받은 수익금이다. 남동발전은 이를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에 활용해 오고 있다.
남동발전은 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기업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 했으며, 지난해에도 성과공유 수익금 1억원을 전달 한 바 있다.
남동발전 허엽사장은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협력기업이 세계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후견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건강한 기업생태계조성에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이업종 중소기업협의회와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를 주축으로 우수한 글로벌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육성하는 한편, R&D기획에서 연구개발, 실증시험, 해외 판로개척 등 One-Stop지원 프로그램인 기술상용화 플랫폼을 통해 선순환구조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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