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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이랜드 타운힐스’ 계약 4일만에 완판 ‘착한 분양가’ 단지들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2:08

한강신도시 분양 신화 ‘이랜드 타운힐스’,‘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도 ‘착한 분양가’로 급속 소진

 자료사진.(사진제공=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이 공급과잉 논란을 빚으면서도 계약 4일만에 전부 분양완료한 단지가 있어서 화제다. 그 주인공인 ‘이랜드 타운힐스’는 한강신도시 Ab-12블록에 위치한 550세대 중급단지다.


 지역 부동산들은 “건설업계에서 브랜드 지명도가 약한 이랜드가 야심 차게 분양을 준비하면서 주변시세 대비 파격적인 분양가로 승부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운양동은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로 주목 받아왔다. 운양동의 평균 아파트 시세가 1100만원~1200만원 이상을 상회하는 가운데 새 아파트가 990만원대 가격을 선보인 것은 이례적인 행보라는 반응이다.


 역시 결과는 전 타입 1순위 마감, 계약 4일만에 전부 분양완료라는 선물을 안겨줬다. 이는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어떠한 상품이 가치가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한강신도시가 핫이슈 지역인 또 다른 이유는 2017년~2018년 한강신도시 중요 개발사업들이 개통 및 준공 시 한강신도시의 부동산시장은 또 한번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양가가 저렴할 때 분양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현지 부동산 종사자들은 말한다.


 내년 완공예정인 한강신도시는 중심상권 형성, 대형마트 입점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있어 생활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예정), 인천-김포 간 고속도로(2017년 개통예정) 등 인근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장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한강신도시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특히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양촌 김포골드밸리 등에 산업체 및 기업이 속속 들어오면서 관련 종사자들이 가까이 거주할 수 있는 한강신도시의 가치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2차’ 900만원대 분양가에 브랜드 파워까지...


 한강신도시에서 ‘착한 분양가’를 제시하는 또 다른 단지가 바로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2차’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타입이 3억3700만원, 평당 999만원으로 인근에 분양중인 E사의 3억5690만원, 평당 1040만원보다 약 2000만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다.


 게다가 타 업체보다 브랜드 인지도도 뛰어나 김포권 수요자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으로부터 도보로 약 8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에 M-BUS 정류장까지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산역 바로 옆에 김포시 실내체육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김포생활체육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마산역 주변으로 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이 아파트 단지 앞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고 중학교가 개교 중이어서 자녀들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아파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지 남서방향으로 약 13만㎡의 초대형 주제공원인 은여울공원이 단지와 붙어있어 마치 공원 속의 아파트와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확보되는 점이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0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A㎡ 104가구 ▶74B㎡ 200가구 ▶84A㎡ 353가구 ▶84B㎡ 150가구로 일부 세대는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선착순 방식으로 계약 중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분납제로 1차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낮춰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60% 무이자융자를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번지에 마련돼있으며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997-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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