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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화학물질, 태아에게 바로 전달”100% 천연원료비타민이 답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4:00


 자료사진.(사진제공=뉴트리코어비타민)
 
 여성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는 임신기다. 어느 때보다도 스스로와 태아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양 섭취와 질병 예방, 운동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태아는 성장 내내 모체의 혈류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모는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지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임산부 영양제, 특히 비타민, 엽산, 철분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종 영양제들은 국내 제품은 물론이고, 아이허브, 몰테일, 아마존, 비타트라와 같은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암웨이, GNC, 센트룸, 나우푸드, 커클랜드 등 유명 업체의 칼슘제를 구매대행하는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의 처방전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엽산이나 철분제를 복용하는 임산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 임산부들이 즐겨 찾는 비타민 영양제들이 대부분이 합성 비타민으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레티놀(합성비타민A)의 경우, 피부 컨디셔닝제 등에 쓰이는 레티닐 아세테이트, 그리고 동맥경화를 비롯해 여러 부작용을 일으키는 팔미트산을 약 45% 함유한 팜유, 그리고 석회석을 구운 산화칼슘으로 만든 베타-이오논(β-ionone)과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티아민(합성비타민 B1)은 석유 찌꺼기인 콜타르에 염산 같은 물질을 부어 침전물을 만들고, 비타민B1과 화학 구조가 같은 물질이 나올 때까지 발효를 하거나, 화학물질 첨가, 화학반응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음식이나 화장품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스크로빈산(합성비타민C)은 대부분 콜타르나 GMO 옥수수 등을 원료로 만들어진다. 또한 드링크류에 자주 사용되는 안식향산나트륨과 같은 다른 합성물과 결합 시 ‘칵테일 효과’로 인해 벤젠과 같은 발암물질의 형태로 변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합성비타민들을 섭취했을 때 가장 큰 문제는 뱃속의 태아다. 임산부가 먹는 각종 합성 화학물질을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흡수하게 되는 종착지이기 때문이다. 이화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는 한 방송에서 “임신과정과 출산과정에서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태아와 영유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100% 천연원료 비타민의 섭취를 추천한다. 이는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 및 함량’으로 쉽게 확인가능하다. 합성비타민은 ‘비타민C(아스코르빈산)’, ‘탄산칼슘’처럼 영양성분만 써있지만, 천연비타민은 ‘아세로라 추출물(비타민 30%)’처럼 그 성분을 뽑아낸 식물이나 과일의 이름과 함께 영양성분이 함께 표기돼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타민 가루를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만들 때 사용하는 화학적 부형제가 사용됐느냐는 점이다.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는 이산화규소(실리카),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탈셀룰로오스(HPMC) 등이 있다.


 이산화규소는 습기 제거의 용도로 쓰이며, ‘먹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작은 방습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물질이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은 립스틱, 헤어 컨디셔너, 비누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며, HPMC는 캡슐 코팅제로 많이 사용된다.


 이러한 것들을 계속 섭취하게 될 경우, 규폐증이나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체내 장기들의 독소 수치가 점차 높아지는 등 최종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될 수 있다.


 시중에 유통 중인 멀티비타민, 종합영양제 등 수많은 비타민 제품 중에서 100% 천연원료만으로 만들어졌으면서 화학부형제와 같은 유해첨가물을 모두 제거한 제품은 뉴트리코어 비타민의 전제품군을 비롯한 극소수에 불과하다.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자녀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커뮤니티의 단순 추천 글이나 순위 광고 글, 혹은 브랜드 인지도를 볼 때가 아니다. 비타민의 성분표를 더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제대로 된 100% 천연원료 비타민을 구매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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