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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가 제1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1건의 부의안건 의결과 2016년도 예산안 등 9건의 부의안건을 상정했다(사진제공=군산시의회). |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가 26일 제1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1건의 부의안건 의결과 2016년도 예산안 등 9건의 부의안건을 상정했다.
지난 17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세밀하고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군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제191회 제2차 정례회를 갖고 군산시 이·통반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1건중 원안가결 16건, 수정가결 4건, 보류 1건을 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감사 기간 동안 접수된 32건의 주민제보를 토대로 운영실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히 시정·개선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촉구하는 등 내실있는 사무감사를 펼쳤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조치요구 58건, 대책마련요구 144건 등 총 202건을 지적했다.
2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문동신 시장은 2015년 본예산 9239억 대비 1.6% 증가한 9388억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비롯한 2016년도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시의회는 이번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2016년도 예산안 심의를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심의할 계획이다.
군산시의회는 의원 의정 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의원발의 4건, 예산안 1건 등 총9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키로 했다.
이날 의회는 김성곤 의원이 제안한 ‘유해화학물질 관리와 유출피해 방재를 위한’군산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설치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환경부(화학안전과), 국민안전처(재난총괄과), 새만금지방환경청(화학안전관리단), 전북도청(환경보전과)에 송부했다.
건의문을 제안한 김성곤 의원은 “우리 군산지역의 유해 화학물 취급업체가 전라북도 사업장수의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문화된 사전예방 점검과 안전교육 시스템이 미비하고 유해 화학물질 사고 시 전문인력이나 장비 또한 부족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관련기업의 안정과 경쟁력을 제고 할뿐만 아니라 유해화학물질 관리와 유출피해 방재를 위해 군산시에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설치 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