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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성공예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6:33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탄력’ 예상
 전북 군산시 최초 복합도시 ‘디 오션시티’가 푸르지오 아파트 분양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26일 군산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디 오션시티’가 대규모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첫 분양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가 성공을 거두면서 다음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디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지난달 30일 개관 이후 계약 개시 전날인 17일까지 3만3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청약 결과 최고 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디 오션시티’는 ‘이번 첫 분양 성공으로 국내 유명 건설사들의 명품 브랜드로 랜드마크 주거단지 구성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디 오션시티’는 페이퍼코리아가 도심확장으로 인한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산업단지로 이전하면서 기존 조촌동 공장부지 59만 6163㎡에 조성되는 신개념 복합도시로서 이번 1차 아파트 분양에 이어 2차로 850여 세대 규모의 또 다른 명품브랜드 아파트가 내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추진된다.

 순차적으로 총 6400세대 1만7000명이 거주하는 복합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곳은 오는 2020년까지 6차례에 걸쳐 6개 단지가 분양되고 대형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교육∙문화∙주거시설 등이 함께 갖춰져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한 새만금 핵심 배후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군산 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 “공장이전을 위해 추진 중인 ‘디 오션시티’ 조성사업의 첫 단추인 푸르지오 분양이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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