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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엽 원장.(사진제공=노들담 한의원) |
성기 및 항문 부위에 발병하는 사마귀 질환의 일종인 곤지름은 흔히 사람들에게 성병으로 인식되고 있어 감염된 환자들의 경우 질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상당수가 병원에 방문하기를 꺼려하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정보에 의존하는 등 병을 방치함으로써 부작용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곤지름은 사마귀 원인 바이러스와 동일한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성적인 접촉을 포함한 모든 직간접적 피부접촉이 그 원인으로, 바이러스 이전에 면역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도 치료에 나선 환자들의 경우 레이저 치료로 해결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으나 레이저 치료의 경우 재발률이 29%~95%에 달해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 없이 외과적 단순 제거술을 통해 사마귀를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체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증식을 통한 재발로 이어지게 된다.
곤지름 뿐만 아니라 편평사마귀, 족저사마귀 등 각종 사마귀로 인한 피부질환 역시 마찬가지로 침이나 레이저 등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치료로 인한 폐해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면도, 제모, 여드름 치료나 색소레이저 치료를 받다가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노들담 한의원 이경엽 원장은 “곤지름(성기 사마귀)을 포함한 모든 사마귀 질환 환자들의 대다수가 사마귀 제거 수술을 받게 되는데, 이는 몸 안에서 사마귀를 만들어내는 근본 원인이 아닌 해당 항원이 만들어낸 결과물, 증상인 피부 표피층의 사마귀만을 제거한 것이다.
즉 근본 원인이 그대로 존재하기에 잠복기 등을 거쳐 재발하게 되고 제거 과정에서의 바이러스 전이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따라서 인체가 가진 고유의 방어, 치유 체계인 면역체계 정상화를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항원인 HPV에 항원성을 갖는 것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발 없는 완치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노들담 한의원은 17년 이상의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과학화, 전문화, 체계화된 진료와 처방으로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항원과 면역체계에 대한 바른 이해를 치료 원리로 두고, 재발문제 해소와 근거 중심의 과학적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곤지름 등 각종 사마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주위 시선을 의식해서 병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법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지연시키지 않도록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