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울산관에는 ㈜금정, ㈜제일화성, KS케미칼㈜, ㈜징코텍 등 12개사가 참가했다.
심준석 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의 경우 전문인력 및 지식 부족 등으로 적합한 바이어와 실효성 있는 상담 후에도 후속 마케팅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전시회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별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8:04
이번 울산관에는 ㈜금정, ㈜제일화성, KS케미칼㈜, ㈜징코텍 등 12개사가 참가했다.
심준석 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의 경우 전문인력 및 지식 부족 등으로 적합한 바이어와 실효성 있는 상담 후에도 후속 마케팅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전시회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별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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