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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보안군 자료사진.(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29일(현지시간) 예루살렘서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이스라엘인 습격사건이 두 차례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신화통신은 이스라엘 경찰 측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예루살렘 올드시티 다마시쿠스 문 부근과 한 버스정류장에서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이스라엘인 습격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이 사살됐고 이스라엘인 2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 습격사건은 다마스쿠스 문 부근서 1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국경경찰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얼마 후 예루살렘에 위치한 한 버스정류장에서도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습격사건이 또 발생했다.
버스정류장 습격사건은 1명의 팔레스타인인이 30대 여성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으며, 현지 경찰에 따르면 부상자는 예루살렘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도주했으나 인근 공사현장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팔레스타인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요르단강 서안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 군과의 폭력사태가 발생해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이스라엘 습격사건과 이-팔 폭력시위 충돌로 현재까지 미국인 1 명, 이스라엘인 20명, 팔레스타인인 1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