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퍼시픽하버 업라이징 비치 리조트.(사진제공=피지관광청) |
피지관광청(한국지사장 박지영)은 어드벤처 중심지인 퍼시픽 하버(Pacific Harbour)가 피지의 전통 문화 체험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여행지라 소개했다.
퍼시픽 하버에는 피지의 작은 민속촌이라 불리는 아츠 빌리지(Arts Village)가 위치해 있다. 피지언들의 삶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
특히 피지 전통 춤 메케(Meke) 관람은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피지언들의 생활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해 각각의 노래에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대부분 전쟁에서 승리를 기원하고 전사에게 용기를 북돋우며 풍년과 다산을 기원하는 이야기로 구성되며 각각의 춤 동작에는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다.
남성의 경우 동작이 크고 격렬하며 여성의 경우 부채와 손목의 움직임을 주로 이용하여 부드럽고 우아한 것이 특징이다.
메케 관람 외에도 배를 타고 전통 가옥을 돌아볼 수 있으며 벵가(Beqa)섬에 사는 사와우 부족(Sawau Tribe)이 선보이는 화이어 워킹(Fire Working)쇼 및 피지 전통 주인 카바(Kava)를 돌려 마시며 부족의 일원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피지언들이 수공예로 만든 공예품과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쇼핑센터와 숙박시설이 빌리지 내에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퍼시픽 하버는 게임낚시, 제트 스키, 서핑, 카이트보딩, 하이킹 등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이며 다양한 어종과 형형색색의 산호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다이버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곳이다. 또한, 가까이에서 상어를 볼 수 있는 샤크 피딩 체험 및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세계 낚시 매니아들에게도 익히 잘 알려진 관광지다.
한편 퍼시픽 하버는 난디에서 차로 약 3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난디에 비해 물가가 낮고 치안이 좋아 고급스러운 주택가가 많아 영국, 미국 은퇴 이민자들의 주거촌과 피지 정, 재계 인사들의 별장이 몰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