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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IS 첫 공습 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8:38

 시리아에 위치한 전투기의 모습.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무관./아시아뉴스통신DB
 
 영국 의회 승인이 난 직후 시리아 내 IS를 향해 첫 공습을 개시했다. 
 
 
 영국 국방부(MOD) 대변인은 "첫 공습 작전으로 공군 토네이도 전투기 RAF(왕립 공군)를 시리아에 출격시켰다"며 "현재 시리아 동부에 있는 유전(油田) 타격을 목적으로 키프로스 아크로티리 공군 기지에 4대의 전투기를 출격했다"고 설명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2일(현지시간),10시간가량의 토론 끝에 정부가 요청한 시리아 IS 공습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97표, 반대 223표로 가결했다. 
 
 '11ㆍ13 파리 테러'이후 프랑스는 미국 등 각국 정상들을 만나 공격 동참을 호소해 왔다.
 
 현재 영국은 이라크 내 IS에 대한 미국 주도 연합군 공습에만 참여해왔으나 시리아 내 IS 공습에 합류하면서 공격을 확장할 계획이다.
 
 독일 의회도 정찰형 군수 지원 분야의 지상군 투입을 계획하며 IS 공습에 최대 1200명의 파견 지원안을 승인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영국의 IS 공습 참여에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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