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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가 대리점법, 일명 '남양유업법' 통과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4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을지로위원회 제1호 법안인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며 "대리점 법은 우리 사회 경제민주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큰 성과지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며 "수많은 민생법안 통과를 위해 을지로 위원회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 위원장은 "다른 민생법안들은 통과가 되지 않고 있다. 매번 서민을 얘기하시는 대통령께서 서민들을 정말 생각하시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대통령께서 누구눈치를 보면서 서민들의 민생을 생각하시는건지 대기업만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은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을지로위원회 소속의원이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진상은 당이 조사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차후 밝혀지겠지만 저희로서는 사건에 연루된 것 자체가 부끄럽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처신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