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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호 새누리당국회의원(국토교통위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아시아뉴스통신DB |
포항-영덕-울진-삼척을 잇는 동해중부선 건설 국비 5669억원을 비롯 경북 울진.영양.영덕.봉화 지역의 2016년도 SOC사업 예산 1조4000억원이 확정됐다.
이번 경북 동북부지역 국비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2018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동해중부선 철도사업을 비롯 경북 북부지역 SOC 사업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건설교통위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은 3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6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항~영덕~삼척 간 동해중부선(166㎞) 철도부설 사업을 위해 국비 5669억원이 배정되는 등 총 9개 도로․철도 사업에 1조4058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1조원 대 이상의 국비 예산 확보는 올해 2015년 당초 예산 확보에 이어 두 번째로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울진지역을 비롯 영덕,영양,봉화 등 경북 동북부 지역 주민들은 강 의원의 의정 역량의 결과라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18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동해중부선 철도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은 물론 경북 북부지역 SOC 사업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 봉화~울진 간 국도(동서5축, 40㎞) 확장사업에 619억원이 확보돼 오는2017년에 마무리된다.
안동~영덕 간 국도(23.7㎞) 선형개량에 100억원이 배정돼 다음해에 용지보상과 동시에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봉화 법전~안동 와룡 간 국도(48㎞) 4차로 확장사업은 5억원이 배정돼 다음해에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108㎞, 동서4축) 건설 사업에 5668억원(국비 2239억+도공 3429억)이 확보돼 2016년에 완공된다.
또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남북7축, 31㎞) 건설 사업에 1479억원(국비 823억+도공 656억)이 확보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봉화군 소천에서 강원도 도계를 잇는 31번국도(10㎞) 4차로 확장사업의 경우 187억원이 배정돼 2017년 준공될 예정이며, 영덕군 축산면의 도곡~경정 국지도(4㎞) 개량사업에 30억원이 투입돼 2016년 용지보상과 공사 착수가 가능해졌다.
영양~평해 간 국도 88호선 개량사업에 6억원이 확보돼 다음해부터 착공하게 되며 봉화댐 건설사업에 51억원이 배정돼 다음해에 설계 마무리와 보상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봉화군 춘양면에 들어설 국립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건립사업에 11억원이 확보돼 2016년에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며, 영양군 일월면에 조성되는 국가산채클러스터 사업에도 5억원이 배정돼 다음해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양읍에 건립되는 국립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사업에는 315억원이 투입돼 2017년 완공목표로 공사가 진행되며, 영덕군 강구항 개발사업에는 25억원이 확보돼 내년에 공사를 착수하게 된다.
강석호 의원은 "올해에 이어 2016년에도 지역구 SOC 사업에 1조원 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이들 도로․철도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낙후된 경북 북부내륙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