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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그린 프리미엄으로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2-08 10:37

기후변화 시대 맞아 쾌적한 자연환경 관심 높아져…

 자료사진.(사진제공=광주센트럴푸르지오)

 최근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쾌적한 환경을 갖춘 친환경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한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탄생시킨 대우건설의 경우, 지난 2003년 친환경 철학이 집약된 ‘푸르지오’ 브랜드를 론칭한데 이어 ‘그린 프리미엄’이라는 상품전략을 통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 프리미엄은 ‘GREEN’을 모티브로 ‘자연 그대로(Geo nature)’, ‘자원 재활용(Recycle)’, ‘에너지 절약(Energy saving)’, ‘고효율(Efficient)’, ‘신재생 에너지 (Natural energy)’ 등 5가지 핵심키워드로 조합된 상품전략으로,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친환경 주택 공급을 선도하고 있다.


▶ 대우건설 ‘그린 프리미엄’ 대표단지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수요자들 관심


 현재 분양중인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로는 대우건설이 광주시 쌍령동에 공급하는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를 주목해볼 만하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 조경면적만 4만3903㎡(45.5%)인데다, 회사 측에서 공원 외에 추가로 구매한 단지 주변 경관녹지를 더해 총 9만2873㎡에 달하는 조경∙공원면적을 갖춘 대표적인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에는 대우건설 푸르지오만의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전략이 적용돼 대기전력 차단장치,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초절수 양변기, 절수형 센서 수전,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LED조명 등 친환경 철학과 기술의 집합체로 지어진다.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2층~지상20층 18개 동, 전용면적 62~84㎡, 단일단지로는 광주시 최대인 총 142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용적률은 150%에 불과해 입주민들이 넓고 쾌적한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넓은 주차공간과 풍부한 부대시설도 강점이다. 총 18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은 지상에 82곳, 지하에 1768곳 등 세대당 1.3대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편의시설 ‘Uz(유즈) 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푸른 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 집 등이 들어선다.


▶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에 인접한 광주시 최적입지에 들어서…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주거환경은 물론, 입지와 상품성도 뛰어나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되는 단지다. 사업지인 광주시 쌍령동 일대는 광주시 중심가에 속해 있으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광주 최적의 입지라 할 수 있다.


 특히,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까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개통(다음해 6월 예정)되면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는 7정거장 등 30분 이내에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최근 서울∙수도권에서 세종시까지 이어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오는 2017년), 제2영동고속도로(다음해) 및 제2경인고속도로(오는 2017년) 등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2.5km 이내에 이마트와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 참조은병원, 광주역, 광주시 공설운동장 등 각종 인프라는 물론, 단지 앞 초등학교(예정), 쌍령초, 광주초, 광주중, 경화여중, 광주고, 서울장신대, ICT폴리텍대학 등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역동 28-23번지에 위치해있다.


 문의: 180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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