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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투자자들이 몰리는 수익형 오피스텔 ”안산센터하임”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2-08 11:02

자료사진.(사진제공=안산센터하임)
 수도권 오피스텔이 강남임대수익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신도시에 공실이 넘치는 신축 오피스텔이 늘고, 오피스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강남의 오피스텔마저 공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매각에 따른 차익이고 다른 하나는 임대를 통한 정기적인 수익이다.

 그러나 주택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줄어든 반면 정기적으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은퇴 후 재테크 수단 1순위로 꼽으며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상가나 빌딩에 비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처분 또한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에 공급이 크게 늘면서 수익률이 떨어지고 공실 기간도 늘어나는 등 공급과잉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투자 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 시기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던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는 수도권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수도권 수익형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은 청약제한이 없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이 없고 1가구 2주택 규제에서도 제외되기 때문에 주택 소유유무와 관계없이 오피스텔 살 때는 2채 이상 분양 받아도 중과세 같은 품목이 없어서 세금 면에서도 많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연간 월세 1200만원까지는 소득세도 비과세다.

 오피스텔이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처분이 쉬워 선호도가 높지만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수익형 부동산은 "시세 차익형"보다는 "임대 수익형"인 만큼 임대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될 수 있는 입지선정이 제일 중요하다. 어디에 위치 하냐에 따라 수익률과 공실 등의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역세권, 중심상업지구, 기업∙관공서 밀집지역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입지로 손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가운데도 임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분양되는 오피스텔을 선택해야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공실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 중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수도권 오피스텔을 소개해 본다.

 안산 시청 앞 센터하임 오피스텔이 바로 그 입지이다.

 수요자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월세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안산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오피스텔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오피스텔의 수요증가가 예상 되고 있다.

 안산 지역은 그동안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작년부터 오피스텔 공급이 시작 되고 있는데, 수요는 많지만 주변의 공급량이 부족해 가치상승도 기대되면서 노후대비 투자처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다.

 안산센터하임의 입지는 안산의 중심상업지역으로서 업무, 상업시설 밀집지 및 교통의 요충지로 시청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킴스클럽, 안산고대병원, KT, 안산우체국,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공단 교육지원청등 쇼핑 및 여가시설, 공공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이고, 사업지 인근에는 반월산업단지, 시화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신안산대, 서울예술대등 여러 관공서와 행정시설, 공공시설등이 인접해 있는 업무밀집지역이여서 학생, 교직원, 공무원들까지 포함하면 36만여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여 투자의 최적지로 알려졌다.

 직장인 수요가 대부분인 오피스텔의 특성상 출퇴근이 용이할수록 더 많은 임차 수요가 몰려 공실률은 줄이고 수익성은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에 안산센터하임은 공실률 제로에 안정된 임대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검증된 자리로 유명하다.

 안산센터하임 오피스텔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7-2번지에 지하5층~지상12층 전용면적 17.90㎡ ~ 35.11㎡의 오피스텔 398실, 상가 26점포가 들어서게 된다.

 탄탄한 임대수요에 검증된 임대수익,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프리미엄 기대까지 높아 사실상 중심상권 마지막 연금형 오피스텔을 잡으려는 실속형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높은 청약률에 이어 조기마감 될 수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분양 관계자는 “안산센터하임 오피스텔은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의 좋은 투자처로 남들과 다른 입지 조건과 수요층이 풍부하고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3.3㎡당 590~650만원대로 저렴하여 10%대 이상의 수익률을 내고 있으며, 현재 잔여세대 및 회사보유분 물량에 한하여 계약금 10% 입금순으로 동·호실 지정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안산센터하임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문의: 1566-6822) 방문 전에 꼭 사전예약을 해야 좋은 층수안내 및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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