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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메디스캔) |
실제로 2013년 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순천향대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소아 23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임신 전 엄마의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신생아의 출생 체중도 높았다.
또한 아이의 출생 체중이 높을수록 3~5세의 체질량지수도 높아 결과적으로 산모의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아이가 만 3~5세가 됐을 때의 체질량지수도 높아 소아비만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임산부 비만 예방을 위한 임산부 체형관리 전문병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병원에서는 임신 중 산모의 체형관리와 원활한 출산을 돕기 위한 필라테스와 마사지를 해주고, 출산 후에는 산모 체형진단, 산후다이어트, 산모 영양관리, 전신 및 부위별 체형마사지와 테라피, 초음파와 고주파 시술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 강남구 종합건강검진센터 메디스캔의 박준균 대표원장은“임산부들은 체중, 체형관리를 통해 자신의 비만은 물론 자녀의 소아비만까지 예방할 수 있다"며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