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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2015 학생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제과제빵전문학교 위상 높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콘텐츠취재팀 송고시간 2015-12-11 16:52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2015 전국학생 베이커리 경연대회'가 한호전에서 개최돼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제과제빵을 공부하고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건포도를 이용해 만드는 경연 대회로 진행됐다.


 기능 습득은 물론 신제품 및 시장성 있는 제품개발 촉진을 통해 업계에 필요한 소질있는 기능인을 사전 발굴해 육성시키는데 목적이 있었다.


 (사)한국 제과 기능장 협회·한국조리개발원·유니세븐·㈜대흥공업사 소프트 밀·(사)한국제과협회안산지부 후원을 받아 호텔제과제빵 전문학교인 한호전에서 마련됐다.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베이커리 대회인 만큼 고등부는 서울생활과학고·서울관광고·인천부개여고 외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전임교수인 이원영교수의 디저트 세미나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건포도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과제빵 기술을 평가했으며, 심사는 대한제과명장인 안창현 명장이 직접 자리한 가운데 이뤄졌다.


 시상은 금상·은상·동상·장려상으로 이뤄지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에게는 대회장상 및 안산시 의장상, 국회의원상의 대상이 수여됐다.


 수상자 중 국회의원 상을 받은 이정현(18,인천부개여고)학생은 "큰 규모의 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됐는데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 훌륭한 파티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현 학생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등학생들은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입학시 가산점과 장학금 혜택의 대상자가 된다.


 한호전의 호텔제과제빵과가 이번 대회처럼 큰 규모의 대회를 처음 운영한 것은 아니다 지난 6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캘리포니아 레이즌 베이커리 경연대회'가 개최됐으며 이 대회의 경우 전국 제과제빵인들이 주목을 하는 세계규모의 대회이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이원영 교수는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는 기본적인 제과제빵 기술뿐만 아니라 심화된 제과제빵 기술인 슈가크래프트(설탕공예), 쇼콜라티에와 고급 디저트 등의 특성화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파티쉐이자 디저트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제과제빵자격증 시험까지 마련돼 실시 중이다. 이런 다양한 교육들로 인해 우리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한호전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넓은 진로선택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호텔취업 전국1위를 기록하고 있다.


 A등급우수교육기관, 우수교육기관전문학교, 국내최초 호텔특성화학교, 호텔실무위주전문학교 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과 외에도 호텔외식조리학과, 국제중국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해군조리부사관학과, 푸드스타일리스과, 파티플래너과, 컨벤션웨딩플래너과, 델리&카페산업경영학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크르주승무원과 등 각 학과에서 현재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호전 홈페이지(www.kht.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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