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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박건 원장.(사진제공=프리허그한의원) |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한달 간 생존하며 물을 마시지 않아도 3일 정도는 괜찮다고 한다. 그렇다면 숨을 쉬지 않고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렇듯 호흡은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폐질환의 일종인 천식을 앓는 환자들의 경우 가슴의 통증, 숨이 차는 증상, 가슴 전체를 누르는 듯한 압박감, 천식발작 등 천식증상으로 인해 잦은 호흡곤란을 경험하게 된다. 천식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천식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의 박건 원장은 “현대인의 달라진 생활환경과 생활패턴이 점점 더 많은 천식환자를 발생시키는 천식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식치료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대기가 건조하고 차가운 가을, 겨울에는 천식한의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도 한다”면서 “현대인은 과거에 비해 육체적인 활동은 줄어든 반면 정신적인 노동의 강도는 증가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는 폐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대표적인 천식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환경오염, 운동부족이다. 이는 폐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우리의 몸을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화학물잘, 세균, 바이러스 및 대기의 온도변화, 습도변화 등으로부터 취약하게 한다”면서 “천식치료를 위해서는 천식전문병원을 통한 치료 외에도 가정에서 꾸준한 노력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박 원장에 따르면 천식예방, 천식관리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된다. ▶외부환경을 청결히 유지하며 가습기와 에어컨을 통해 적절한 온도, 습도를 유지한다. ▶8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한다. ▶소화가 쉬운 식단 위주로 식사하며 꼭꼭 씹어 삼킨다. ▶하루 40분이상의 적절한 운동을 한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되 격렬한 운동은 피한다.
또한 다음과 같이 천식에 좋은 차를 권했다. 배추 1/4쪽과 무1/3개, 대파 밑동 12개, 생강 3~4쪽, 배 1개, 생도라지 4~5개에 물 2~3리터를 붓고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우려 수시로 마신다.
박건 원장은 “천식이 나타났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폐 기능이 저하돼 있으며 호흡기가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단순히 천식증상을 가라앉히는 것뿐 아니라 근본적인 천식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식한의원에서는 한약재의 정유성분을 추출해 흡수율을 높인 천식치료제를 통해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우선적으로 개선시킨 뒤 근본적인 폐의 기능을 높이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복합적인 천식치료방법을 진행한다”면서 “본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근본적인 천식치료방법을 찾아 긍정적인 자세로 노력한다면 분명 편안하게 숨쉴 수 있는 자유가 찾아올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도움말을 전한 한의사 박건은 프리허그 천식한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잠실점의 진료를 맡아 천식, 기관지천식, 소아천식, 유아천식, 성인천식, 만성폐쇄성폐기종(COPD증상) 등의 폐질환 및 호흡기질환 치료와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