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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홀딩스 등 국내 핀테크업계, '제2회 인사이드 비트코인 대회'서 기술성 과시

[=아시아뉴스통신] 박동선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8:06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 "킹홀딩스 등 블록체인 및 핀테크 업계 발전 기대돼"

 11일 핀테크업계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핀테크기술 '블록체인'과 관련해, 지난 9일부터 개최중인 '제2회 인사이드 비트코인 서울대회'에서 킹홀딩스 등 국내 핀테크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의 우수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전하진 새누리당 핀테크특별위원회 위원(사진 오른쪽)이 최정일 킹홀딩스 회장(사진 가운데)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핀테크 기술시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킹홀딩스)(사진제공=킹홀딩스)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핀테크기술 '블록체인'과 관련해, 킹홀딩스(회장 최정일)를 비롯한 국내 핀테크기업의 기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제2회 인사이드 비트코인(블록체인 어젠다) 서울대회'가 지난 9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가운데, 새누리당 핀테크특별위원회 위원인 전하진 의원(경기 성남 분당을)이 대회장을 방문해 킹홀딩스 등 국내 핀테크업계의 기술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번 '제2회 인사이드 비트코인(블록체인 어젠다) 서울대회'는 미국 메크럴미디어와 킨텍스의 공동주관 하에 전세계 15개국 2000여명의 투자가 및 IT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트코인 국제 컨퍼런스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전세계적으로 통용이 가능하며, 각종 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차단하는 혁신적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이다.


 특히 블록체인은 ▶획기적인 금융데이터 전송속도 ▶비용절감효과 극대화 등의 장점으로 다양한 서비스화가 가능한 기술로, JP 모건ㆍ도이치 뱅크ㆍ골드만 삭스 등 해외 유명 금융기관뿐만 아닌 국내 금융기관들도 관련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대회장을 찾은 전 의원은 국내 가상화폐 서비스 기업인 킹홀딩스의 '케이코인' 부스를 방문해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빠른 해외송금 시스템'인 비트론(Bittron) 등 지불수단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관람했다.


 전하진 의원은 킹홀딩스 등 국내 핀테크 기업 부스들을 둘러본 뒤 "국내 가상화폐 서비스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케이코인' 등 다양한 국내 핀테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람회의 환영사를 맡은 최정일 킹홀딩스 회장이 "지난 대회에 비해 케이코인을 포함한 국내외 훌륭한 가상화폐 및 핀테크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참여했다. 킹홀딩스를 비롯한 국내 핀테크 기업들은 더욱 발전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국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시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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