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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세종1) 조관식 “세종시 발전,국회전문가가 맡아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5-12-11 21:09

'4.13' 총선 현장을 가다 -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아시아뉴스통신DB

 본보는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세종지역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기로 했다.
 
 세종 발전을 위한 그들의 비전과 자세, 마음가짐등을 통해 세종의 오늘과 내일, 미래를 조망해 본다. 정치현장을 찾아 예비후보자들의 삶과 인생역정을 하나하나 들여다 본다.
 
 1.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새누리당
 
 조관식 박사는 30년 가까이 국회에서 근무한 '의회통'이다. 작년 3월 일찌감치 고향으로 내려와 신발 8켤레가 떨어질 정도로 민생현장을 샅샅히 누볐다. “국회를 잘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을 해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그의 소신어린 이야기를 들어본다.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 그 이유는?
 
 민원해결박사. 제가 세종시 구석 구석을 다니면서 국회의원도 해결 못한 크고 작은 민원들을 해결해 주다 보니 세종시민이 저에게 붙여준 닉네임 입니다.
 
 ▶출마의 변. 왜 출마를 결심했나?
 
 제 고향 세종시는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나 해결해야 할 크고 작은 수많은 난제들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내년 국회의원 선거는 우리 세종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되느냐, 아니면 떠나고 싶은 도시가 되느냐 하는 분수령이 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고 봅니다.
 
 저는 일명 행복도시에 포함된 연기군(현 세종시) 양화리(일명 시거리)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졸업 후 제12대 국회 부터 국회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약 30년을 국회와 인연을 맺으면서 뼈저리게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말로는 국가와 국민을 부르짖으면서 실제로는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았으며, 법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서 큰 소리나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국가 예산이 어떻게 짜여 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내 놓으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을 보았고, 지역 역시 돌보지 않은 채 오직 자기  이익만을 쫓는 모습을 보면서 또 세종시 원주민의 한 사람으로 원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면서 국회의원에 대한 실망감이 날로 쌓여만 갔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으로 서울출마를 준비하였으나, 이를 포기하고 고향 분들의 요청에 따라 제가 그동안 국회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제 고향 세종시 발전을 위하고 국회의원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자 제 고향 세종시에서 출마를 하려 합니다.
 
 ▶지역의 시급한 현안 3가지를 짚어달라.
 
 원도심과 신도심과의 급격한 격차해소, 누리과정예산과 학교설립 문제, 심각한 주차난 해소 대책입니다.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은?
 
 이 모든 현안들은 예산이 수반되는 일인지라 국회에서 약 30년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총선 승리 전략은?
 
 타 후보들과 달리 불법, 탈법하지 않고 선거법에 충실하게 바른 선거운동으로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국회에는 의사, 판. 검사, 변호사, 고위경찰, 군장성, 교수, 자치단체장, 기업가 등 온갖 명문가와 명문대 출신들이 국회의원으로 들어오는데, 그렇게 똑똑하고 훌륭한 성공한 전문가분들이 왜 국회에만 들어오면 일은 하지 않고 싸움이나 하면서 우리의 세금을 축낼까요?
 
 제가 국회에서 약 30년을 지켜본 결과 그것은 바로 국회 일을 전혀 해보지 않은 겉만 화려한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혹시나 하고 선출해 보았자 역시나 4년 내내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국회에서 국가 예산을 비롯한 거의 전 행정부 일을 감시 하는 일을 해 보았고, 수 많은 법을 만드는 과정 역시 직, 간접적으로 관여 하는 등 2010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입법부문) 수상에서 보듯이 국회 일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입니다. 
 
 폭넓은 중앙인맥과 함께 국회를 잘 알기에 국가 예산도 어느 후보 보다 많이 가져 올 수 있으며, 행정부와 세종시를 잘 알기에 민원을 비롯한 모든 일 역시 어느 후보보다 잘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입니다.
 
 또 저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제 12대 국회부터 국회에서 재직해 온 터라, 제 고향 세종시를 위해 국가예산을 확보해 내려 보내 주기도 하고, 신발 8켤레를 바꿔 신으며 세종시 구석구석의 수많은 민원을 해결해 주기도 하는 등 그 동안 고향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해 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이제 공은 세종시민 여러분께 넘어가 있습니다. 국회 일을 해본 국회전문가, 정치전문가이자 지역을 잘 아는 조관식을 뽑아 누구나 살고 싶은 세종시를 만들 것인지 아니면 겉만 화려한 비전문가를 뽑아 또다시 4년 내내 후회할 것인지… 
 
 조관식을 선택하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조관식을 선택하면 누구나 살고 싶은 세종시가 만들어집니다.
 
 ▶대담을 마치며
 
 “훌륭하다고 해서 자족 한다면 위대해 질 수 없다”(Good is the enemy of great)는 말을 좌우명으로 주어진 여건에 맞춰 열심히 고향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그를 보면서 나이(60)는 그냥 숫자로 밖에 안보였다. 젊은 사고만큼 성적및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예비후보자 면면이 만만치 않아 당내 경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약력

 ▶학력사항
-고려대학교 졸업(경영학사)
-국민대 대학원 졸업(정치학 석.박사)
 
 ▶경력사항
-세종리더스포럼 이사장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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