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여드름흉터 3-7공식과 프락셀 장단점 이해 후 치료선택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8:40


 김현 원장.(사진제공=이너뷰피부클리닉)

 여드름흉터는 검붉기만 하고 다소 자가 재생력이 살아있는 여드름자국과는 다른 상태로, 흉터 아래를 섬유밴드가 강하게 잡아 끌어 당기고 있는 피부 구조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게 굴곡인지? 색깔인지? 혼용해서 생각을 하며, 자신이 더 좋아지고 싶은 마음에 증상이 굴곡인지 색깔인지도 헷갈리는 상태에서 막연히 증상 정의를 여드름자국 또는 여드름흉터로 임의대로 생각하고는 그것에 맞춰서 시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증상 상태이다. 이는 사진상으로도 부정확하며, 대체적으로 오랜 기간 그러한 증상을 다뤄본 전문가가 직접 피부를 관찰한 연후에 평가가 가능하다. 그러기에 인터넷상으로만 서로 간에 얼굴도 보지 않고 대화를 나누면서 판단을 한다면 오히려 전혀 엉뚱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가깝게 그냥 인터넷을 들어가서 후기들을 보면 병원마다 어찌 이렇게 다른 것처럼 보이는 것을 같은 증상에 권유하고 있는지도 심히 혼란스럽고, 또한 같은 시술이더라도 왜 이리 다른 후기를 말하고 있는지도 심히 혼란스럽다.


 또한 자신도 자신이 다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 일반인들은 막연하게 눈에 보이니 그것을 좋아지고 싶어하는 게 통상적이고, 원리는 깊이 생각지 않으려 한다. 그게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눈에 뜨이는 것을 짚으면서 이것을 좋아지게 해주세요 라고 호소하며, 좀더 그래도 찾아보고 알아본 사람들은 “여드름흉터 치료가 얼마인가요?” 하고 묻는 것이다. 그게 여드름자국이더라도 여드름흉터로 이미 규정을 해버린 사람도 있고, 그게 여드름흉터인데 여드름자국이라고 규정한 사람들도 있다. 증상 상태의 평가가 이미 틀려져 있는데 계속 뭔가를 알아보는 게 무슨 의미겠는가?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피부구조를 구성한 흉터요소, 착색요소, 혈관홍조 요소, 콜라겐 요소로 나눠서 그 각각의 요소가 좋아질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물론 인체는 연결이 되어 있어서 종합적인 연관성도 중요하므로 종합적으로 어떤 조화도의 시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 노하우가 많이 필요하고 이건 단답식으로 말할 수 없는 다양성을 가지므로 의학적 예술의 영역에 속하게 되며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다. 모든 분야가 그렇다. 수준이 높아지면 예술의 차원이 된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다소 일반인의 입장으로 정의한 피부색, 피부결 등으로 나눠서 다소 일반인 입장의 용어로 쉽게 설명하려고도 한다. 세부적인 흉터도 깊이에 따라서, 형태에 따라서, 그리고 배경피부 상태에 따라서 접근 방법이 디테일하게 다 다른데, 물론 쉬운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한데 간단하게 설명한다는 자체에서 오류가 생긴다.


 물론 모든 학문이나 예술은 단순함의 미학을 추구한다. 그렇기에 아인슈타인도 통일장 이론을 만들려고 무진 애를 썼다고 한다. 이는 마치 시술 방법 하나 가지고 모든 증상들을 만능으로 치료하려는 시도와 같은 것이다. 쉽지는 않다. 그렇다고 “어렵다 쉽다”고 하는 표현은 그것을 실현하고 좋아지게 할 방법이 없을 때나 통용되는 단어임에도 분명하다. 체계적인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왜 그다지도 병원들마다 다른 방법들을 권유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피부레이저란 세상이치랑 같아서 한번에 강하게 하면 나중에 효과는 좋을 수도 있는데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무리를 주고 횟수를 넣어서 퀄러티 있는 레이저조합으로 하다보면 비용시간이 드는 법이라서 다양한 병원컨셉이 있게 되는 것으로 옳고 그름까지는 아니고 장단점의 원리에서 이해되어지면 좋은 이치로 되어 있다고 간략히 설명하곤 한다.


 여드름마저도 20년 전에야 피부레이저 치료가 대중화되어 있지 않았으니 약이나 먹고 20년 전에 무슨 여드름 치료를 하려고 노력조차 했었는지 생각해 본다면 세상이 얼마나 변모했는지를 알 수 있고, 불과 십 수년 전만 해도 IPL과 딱지 안지는 초창기 프락셀만 존재한 단순한 시대였는데 지금은 수천 종에 이르는 레이저 기계명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피부에 대한 선택을 하는 것이고, 이제 지금 시대에는 10년 정도 피부레이저 치료가 행해지고 있어서 쉽게 해결되는 증상들은 이미 해결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원석의 얼굴을 가지고 독야청정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나, 피부 화장품이라도 바르면서 관리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를 사치다 나쁘다고만 하기에는 이제는 시대 흐름 자체의 대세가 형성된 상태이다. 물론 선택은 자신의 가치관이나 자유의 문제이다.


 또한 여드름마저도 피지억제제라는 약이 효과면에서는 아주 좋은데, 간에 무리를 주기도 하고 건조해서 뒤집어지는 등, 요즈음 환경오염과 스트레스의 증가로 아토피가 많아지는 추세인데 그것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 같은 이유로 어떤 병원은 약을 권유하고 어떤 병원은 관리 레이저를 권유하고, 어떤 일반인들은 약이 값싸고 효과 좋다고 그것을 원하고 어떤 일반인들은 간수치가 올라갔고 뒤집어지고 약먹는 자체가 싫어서 레이저와 관리를 원한다. 이같이 이제는 선택의 시대가 도래했고,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결정을 위해서 단순한 것도 좋지만, 좀 처음에 어렵고 다소 복잡하더라도 자신의 소상한 증상 파악과 전국 레이저 치료들의 원리 이해는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하며, 거기에 덧붙여서 치료 가치관 역시 소통 후 치료를 시작해야만 한다. 


 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3-7공식을 말하는데, 3 이하의 시술은 아무리 반복해도 효과를 못 보고, 7 이상의 치료는 드라마틱한 경우도 있는데 위험률이 반수에서 있다는 의미이다. 이같은 논리에서 본다면 여드름흉터는 3 이하에 해당되는, 딱지가 지지 않는 프락셀 단독으로는 수십번을 반복해도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점을 알고, 7이상의 심한 시술보다는 3내지 7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는 맞춤시술을 그때그때 피부변화에 따라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데, 딱지가 지는 계통의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를 활용하면서도 일상생활 복귀도마저 신경을 쓰는 시대가 되었으니 듀얼토닝과 균형재생관리로 일상생활 지장없는 시술을 병행한다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여러 가지를 만족할 수 있는 치료 흐름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조언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