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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3년 시리아와 터키 국경지역 레이한르에서 발생한 차량폭탄 테러 사고현장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0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북부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3차례 발생해 시민 15명이 숨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하사카주(州) 서부에 위치한 텔타마르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3차례 발생해 마을 주민 1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다량의 폭탄이 실려 있었으며 폭발은 인파가 몰려 있는 재래시장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부상자 대부분이 중상을 입어 사망자 수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레바논 언론은 사상자 중에는 어린 아이와 여성도 포함돼 있으며, 부상자는 90명이 이른다고 보도했다.
테러 발생 후 와엘 나데르 알할키 시리아 총리는 "테러리스트들의 잔인한 행위에 시리아 국민들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며 "(오히려) 반(反)테러 의식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테러와 관련해 현재까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히는 무장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