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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에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2호점 오픈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송고시간 2015-12-13 15:08


 레드벨벳 케이크.(사진제공=현대백화점)

 국내에 '컵케이크' 돌풍을 일으킨 매그놀리아 베이커리가 서울 강남에 입성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2호점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매그놀리아 2호점은 무역센터점 식품관(지하 1층)과 1층 테라스 매장 등 2개 공간에 총 80㎡(약 25평)규모로 선보인다. 주변 오피스 건물이 밀집돼 있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테이크 아웃이 용이하도록 백화점 1층 테라스 매장과 식품관 매장을 함께 운영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는 정통 미국식 베이커리 컵케이크로 1996년 미국 뉴욕 맨하튼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미국, 일본, 러시아 등 7개 국가 19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매그놀리아 컵 케이크의 특징은 홈 베이커리 스타일을 원칙으로 컵케이크, 쿠키, 파이, 바나나푸딩 등 매일 37가지의 제품 모두 현장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고수한다는 점이다.
 
 시즌별, 스페셜 메뉴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2주~4주 내에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것도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만의 특징이다.


 국내에선 지난 8월 판교점에 1호점을 오픈했다. 더불어 판교점에선 8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55만개(일평균 5000개)의 컵케이크가 판매되며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바나나 푸딩', '레드 벨벳' 등 인기 컵케이크는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대용량 바나나 푸딩 케이크를 한정수량 판매하고 매그놀리아 초콜렛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고, 디저트 상품군을 선호하는 20~40대 직장인이 주로 근무하는 오피스 건물이 밀집해 있다"며 "향후 판교 1호점에 버금가는 인기몰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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