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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이라크 북부 발라드 공군기지서 현지 정부군에 인수된 미국의 F-16 전투기의 모습. 이날 칼리드 알오베이디 이라크 국방장관과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스튜어트 존스 이라크 주재 미 대사와 함께 F-16전투기 인수식에 참석했다. 한편 이라크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로부터 안바르주(州)를 탈환하기 위해 미국의 F-16 전투기 36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건은 이 중 먼저 이라크에 도착한 4대의 전투기와 관련해 인수식이 진행된 것이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군 주도 국제연합군 전투기가 이라크 서부의 이슬람국가(IS) 폭탄 제조공장을 타깃으로 공습을 감행해 최소 12명을 사살했다.
신화통신은 이라크 안보부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미군 주도의 국제연합군 소속 전투기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州)에 위치한 IS의 공장을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해 최소 12명의 IS 대원을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연합군 전투기는 IS가 점령하고 있는 안바르주 히트시(市)서 차량폭탄을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을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했다"며 "이에 IS 대원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공장 건물은 완전히 파괴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작년 6월 IS는 이라크 서부와 북부 대부분의 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했다. 이에 3달 후 미국을 주도로 하는 국제연합군은 IS를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라크 정부군은 올해 3월말 살라하딘주의 주도 티크리트를 IS로부터 되찾았으나 5월 IS에게 안바르주의 주도 라마디를 빼앗겼다. 이후 현재까지 살라하딘주와 안바르주서 쌍방 간 격렬한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