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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국적 명품인 "울진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올 들어 대게 첫 위판이 실시되면서 울진대게가 본격 출하되자 죽변항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먹이를 찾아 죽변항을 유영하던 갈매기가 날랜 몸짓으로 생선을 물고 비상하고 있다. 이날 첫 위판에는 죽변자망어선협회가 자율 운영하는 "TAC(총허용어획량제)"에 따라 63척의 대게자망어선 중 7척이 참여해 2787마리가 거래됐으며 114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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