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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5) - 바우와우팀] '스타트업코리아 X강원 헤커톤' 통해 도그워커 서비스 스타트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5-12-16 02:01

 
 도그워커 매칭팀 바우와우(좌측부터 윤철민, 김서윤, 박은주, 정창용, 윤병준.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고, 고령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000만 시대가 되었다. 즉 인구 5명당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집에 혼자있는 반려견의 숫자도 함께 늘고 있다.
 
 우리가 출근한 시간, 또는 지인을 만나러 간 시간에 혼자있는 반려견은 하염없이 견주를 기다리게 된다. 언제 돌아올지 모를 주인을 8시간 이상, 그렇게 기다리게 된다. 오랜 기다림에 지쳐 분리불안과 스트레스로 방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똥, 오줌을 아무곳에나 싸기도 하는 등 행동학적인 문제를 보인다.

 반려견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짖음과 배변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학적인 문제의 70% 이상은 정기적인 산책을 통해 해결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바쁜 1인가구  그리고 맞벌이 가구는 반려견을 산책시켜 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문제이다. 
 
 바우와우는 이런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반려견의 산책을 대신해 줄 도그워커를 연결해 줄 것이다. 도그워커에게는 안정적으로 고객을 제공해줄 플랫폼이 될 것이며 반려견의 산책을 대신시켜줄 수 없어 고민이던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다.
 
 도그워커 서비스는 12월 현재 시범테스트를 준비중이며 2016년초 서비스 운영을 준비중에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도그워커를 연결해줄 수 있는 바우와우의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희망한다. 

※사외 기고는 본사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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