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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선물전 전시 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장르는 회화에서 사진까지 다양하게 전시되며, 작가의 원화를 프린팅한 아트상품도 준비된다. 구입에 부담이 덜한 10호 이내의 작품을 구매하면 판매금액의 20%는 청소년 지원단체에 기부된다. 크리스마스에 청소년들도 돕고 내 집에도 작품 하나 걸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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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선물전에 참여하는 작가와 작품 소개.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사실 청소년이 희망을 가지지 못한다면 제주의 미래는 암울해진다. 지금은 불우한 환경이지만 주위에서 조금만 더 사랑과 관심을 쏟아 준다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의 마음으로 전달될 것이다. 제주의 예술가들이 돋보이는 이유이다.
전시 기간 중 도내 청소년 관련단체와 연계해 '청소년들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 예술가를 굼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제주평화축제 위원장 겸 작곡가 방승철씨가 24일 오후 2시에 준비되는 오픈 행사에 출연,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 공간을 더욱 빛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작가는 김성란(회화) 김영훈(회화) 송창훈(조각) 유종욱(도예) 이경은(회화) 허정숙(동양화) 홍진숙(회화, 판화), 김형석(사진), 강부언(회화), 이영희(회화), 김중백(공예), 강정효(사진), 홍종주(사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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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선물전에 참여하는 작가, 작품 소개.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이번 전시는 교육협동조합 함께, 이마고 미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평화축제 추진위원회와 갤러리 비오톱이 후원한다.
전시를 기획한 이은주 큐레이터는 “따듯한 온정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밀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참여해 준 작가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