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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어학원 본사 영어 대표강사가 말하는 2016년 영어공부법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5-12-22 17:20

갈수록 힘들어지는 취직 시장에서 살아남는 오픽, 토스 비법大공개

 자료사진.(사진제공=민병철어학원)

 졸업예정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에게 취업 한파가 심상치 않다. 이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 또한 회사마다 승진 평가에 영어 공인 점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어학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향상되기 어려운 특성 때문에 목표 점수를 도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8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3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민병철어학원은 말하기를 강점으로 한 Speaking 전문 학원으로, 기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계별 회화 프로그램이 오픽, 토익스피킹과 같은 Speaking 시험 강좌를 준비하는데 자연스럽게 연계가 되어 있어 민병철어학원에서 회화 공부를 해왔던 사람들이 오픽과 토익스피킹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에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금정 민병철어학원 관리를 맡고 있는 김창로 원장은 3년전부터 Speaking 시험 전문 강좌를 준비해왔으며, 그를 위해 Speaking Test 전문 강사인 이수영 강사를 영입했다. 금정 민병철어학원오픽, 토스 대표강사 이수영 강사는 토익 만점, 토스 만점, 오픽 AL 획득 등 모든 영어 공인 시험을 섭렵할 정도로 영어에 대한 높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김창로 원장이 이수영 강사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최근 3년동안 한 달에 한번씩 빠짐없이 시험을 보고,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제와 유형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수영 강사는 또한 실질적으로 낮은 단계에서의 학생들이 구사할 수 있는 표현들을 활용해서 어떻게 답변하느냐에 따라 좋은 점수가 나오는지를 실제적으로 확인한 결과를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같은 점들 때문에 여러 레벨이 섞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더라도 학생 별 수준에 맞는 모범 답안을 제시해주고, 목표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개별 관리를 해주고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어느 시험 장소가 좋은지를 알려주는 세심함과 꼼꼼함이 돋보이는 강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자료사진.(사진제공=민병철어학원)

 청강 제도를 악용해서 인근 학원 강사들이 선생님의 수업 자료를 받아가려는 사례가 많아져서 어쩔 수 없이 이수영 강사의 수업은 예외적으로 청강을 제한하게 됐다.


 오픽, 토스 수업과 더불어 금정민병철어학원의 영어회화 Step1 수업을 같이 병행하고 있는 이수영 강사는 매월 재등록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수업 시간 이외에도 단체 카톡방을 활용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이수영 강사의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스터디 모임인 BC클럽(Book and Conversation)을 지도해 주고 있다.


 이수영 강사는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제일 먼저강사와 친해져야 한다”며 강사와 친해져야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에 대한 질문도 빠른 피드백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이수영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는 금정민병철어학원은 안양, 평촌, 산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원으로 원어민 강사를 12명 보유하고 있으며 원어민 강사들의 평균 근속 기간이 4년 이상이 될 정도로 실력 있는 원어민들이 모여 있는 어학원이다. 학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bcm21.spworks.co.kr) 와 대표전화(031-393-2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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