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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동해안 최대 어업전진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에서 연안통발 어업인들이 선상에서 '문어메끼 작업(문어미끼 통발부착 작업)'을 하며 출어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죽변항에서는 문어잡이를 위한 미끼로는 주로 정어리를 사용하며 매일 오전 3시~4시쯤 출어에 나서 문어통발을 어장에 투하한 뒤 미리 설치해 놓은 통발을 거둬 문어를 수확하며 대개 1주일 단위로 이뤄진다. 문어는 울진군의 대표적 어종으로서 지난 11월 말 기준 울진군(죽변ㆍ후포수협)의 문어 어획고는 452.6톤으로 107억2500만원에 달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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