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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폐암 적정성평가 2년 연속 '1등급'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6:07

심평원 적정성 평가 잇달아 1등급 평가

 강릉아산병원(병원장 김인구)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 117개 기관에서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심평원은 폐암 치료와 관련, 전문인력 구성(1개 지표), 항암치료 시행, 정밀검사 실시 여부에 대해 진단적 평가 및 기록충실도 영역(5개 지표), 수술영역(2개 지표), 항암화학요법 투여 및 부작용 평가영역(8개 지표), 방사선치료 및 부작용 평가영역(4개 지표) 총 5개 부문 20개 지표를 통해 폐암 진료행위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강릉아산병원은 20개 지표 평가결과 전국 최고점수인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해 폐암 진료의 질적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전체 대상 의료기관 평균은 95.11점, 동일 종별인 종합병원의 평균은 92점으로 나타났다.


 김인구 병원장은 "심평원에서 발표한 위암 평가를 비롯해 만성폐쇄성폐질환, 급성기뇌졸중 등 각종 평가에서 1등급으로 진료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12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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