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동작소방서가 동작구 대방동에 주거하는 독거 중증장애인등 16명을 한파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119방문 도움서비스를 실시했다. 119방문 서비스는 수도, 가스, 전기 기초 소방시설등 안전점검 및 거주지 주변 위험요인 제거, 생활불편 실태조사, 안심콜 가입, 관리카드정비등 위급상황 대응자료 정비하고자 한다. 동작소방서는 독거 중증장애인들에게 겨울철 한파기간동안 밀착관리를 실시함으로써 돌발응급에 취약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적극 보호하고자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진제공=동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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