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충희 위원장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열린 대전창조경제추진특별위원회 발족식에서 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하늘 기자 |
"대전에 새로운 경제정책을 발굴, 제시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찾아드리겠다"
남충희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7일 대전평생학습진흥원에서 열린 대전창조경제추진특별위원회(경제특위) 위원장 위촉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20대 총선에서의 첨병 역할을 다짐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이로써 염홍철 전 대전시장의 위즈덤위원회를 비롯해 박성효 전 대전시장의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육동일 교수의 정책개발특별위원회와 함께 4번째 '정책 싱크탱크'를 구축, 총선승리에 가속도를 내게 됐다.
이날 남 위원장은 "대전 시민들 대부분이 최우선사업으로 경제활성화를 꼽고 있다. 대전의 복지, 교통, 문화, 예술의 문제를 경제로 풀어내야 한다"며 "산업계, 학계, 외부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31명의 위원을 위촉해 5개분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총선승리를 위해 새누리당에 획기적인 경제경책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 남충희 위원장의 부인인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과 정용기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에리사 국회의원, 육동일 정책자문위원장, 최충규 수석부위원장, 심현영 대전시의회 부의장, 하재봉 중구의원, 박종배 서구의원, 박희조 사무처장 등 당직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은권, 이영규, 곽영교, 김세환, 신진, 강영환, 윤석대, 진동규 등 총선예비후보들도 참석해 이름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정용기 위원장은 "남 위원장을 중심으로한 경제특위가 다양한 기업과 관·정계에서 경험과 경륜을 가진 인사들이 대전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경제특위가 대전경제를 살리기위한 참신한 정책대한을 제시하는 것이 대전시민들의 총선에서의 선택에 더 믿음을 갖게할 것"이라며 경제특위의 총선에서의 역할을 기대했다.
이주영 전 장관은 "대전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동력을 책임질 도시"라며 "부산과 경기도에서 경제정책의 성공을 이룬 남 위원장을 위시해 함께 힘을 모아 대전경제가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리사 의원은 "경제특위가 대전과 중구 모두가 발전 시킬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길 바라며 위원회에서도 여성위원들이 많이 포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제특위 발대식 및 위촉식, 박성훈 서울대 특임교수의 '세계경제와 대한민국 경제진단및 대안' 기조연설, 남충희 위원장의 '대전경제분석 및 위원회 향후 계획 등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