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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8기 입주작가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1-20 10:49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는 지난 14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8기 입주작가로 김수진, 조미향, 송미진, 최경진, 노기훈, 김교진, 허지안, 정혜민씨를 선정했다.


 이번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공모에는 서울, 충북, 포항, 구미, 경산, 대구, 울산 등에서 많은 작가들이 신청했고 전문심사위원들의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인터뷰심사에서는 신청작가들의 작품발표(PPT)를 통한 심사위원들과의 질의문답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김수진씨는 미국 보스턴 대학교 전자공학 박사를 수료하고 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를 졸업한 경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평면, 설치, 입체, 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와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활동을 하게된다.


 오는 11월과 12월에 릴레이 개인전(오픈스튜디오) 및 기획전과 타스튜디오간의 교류전시 및 워크샵 등 프로젝트 활동에도 참여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작가들이 이곳에 입주해 '래지던시'의 뜻처럼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예술의 장을 펼치면서 시민들과 '일상이 예술'임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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