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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지윤호, 남다른 연기 열정 “맞는 연기도 재밌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변진희기자 송고시간 2016-02-01 17:02

자료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배우 지윤호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지윤호는 “맞는 장면이 굉장히 많다. 맞는 연기를 할 때 오히려 재밌더라. 감독님이 가짜로 하는 것을 싫어하셔서 다 ‘리얼’로 촬영했다. 그래서 실제로 굉장히 많이 맞았다”며 “제가 언제 이 촬영장에서 오영곤 캐릭터를 맡아, 이렇게 맞을 수 있겠냐고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진 선배와 촬영할 때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다. 워낙에 선배시고 남자가 봐도 잘생기셔서 추운 날씨에 촬영을 했는데도 땀이 날 정도였다”며 “NG가 날 때도 웃으면서 격려해주시고, 제가하는 애드리브에도 너무 잘 반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오영곤이라는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해내며 호평받고 있는 지윤호. 그는 “내가 만약에 스토커를 한다면 어떻게 했을 지를 생각해봤다. 내 속에 있는 찌질함, 조금의 교집합들을 꺼내서 최대한 극대화해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에서 연애담들도 들어보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포인트가 무엇일지 생각해봤다. 자료를 찾아보면서 양아치스러운, 스토커스러운 부분을 어떻게 끌어내야할지 조금은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연기한 것 같다”며 남다른 노력을 드러냈다.
 
아직은 8회까지 방송된 시점에서 지윤호가 앞으로 표현해낼 오영곤 캐릭터의 모습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 막히는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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