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세종시 연서면 ‘부동·와촌번영회’(회장 유동준)가 설을 맞아 봉암천 도로변 및 마을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지역 내 어려운 이웃 7가구에 쌀20㎏ 각 1포씩과 경로당 8곳에 라면 16상자를 전달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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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2-02 11:21
지난달 31일 세종시 연서면 ‘부동·와촌번영회’(회장 유동준)가 설을 맞아 봉암천 도로변 및 마을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지역 내 어려운 이웃 7가구에 쌀20㎏ 각 1포씩과 경로당 8곳에 라면 16상자를 전달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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