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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20년차 내공이 담긴 '사계절 매력' 눈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2-03 13:23


최강희.(사진출처=메이퀸픽쳐스, '화려한 유혹' 방송캡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사계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봄처럼 따뜻하면서도, 겨울처럼 차가운 주인공 신은수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것.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최강희표 모성애’ 연기다. 어렵게 다시 만난 첫사랑마저 외면할 정도로 딸을 위해 헌신하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봄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일주(차예련 분)와 비밀문서를 두고 벌인 숨막히는 추격전에서는 한 여름 태양 같은 강렬한 인상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독해지고 있는 최강희의 독기 어린 표정은 꽁꽁 얼어붙은 겨울 그 자체여서 눈길을 모은다.


이렇게 계절이 지나가듯 매회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최강희는 '화려한 유혹'의 중심축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어 20년차 내공이 깃든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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