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난계국악단, 노인전문병원 찾아 국악 공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2-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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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충북 영동군립 난계국악단(단장 정사환)이 군립 노인전문병원(영동읍 설계리)을 찾아 위문 공연을 펼쳤다. 난계국악단은 이날 뱃노래, 가야금병창, 민요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 연주곡을 환자와 병원 직원들에게 들려줬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환자들의 말동무가 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난계국악단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이 병원을 찾아 공연을 가졌다. 환자 김묘순씨(89.여)는“무료하고 심심했는데 젊은이 국악인들이 찾아와 흥겨운 국악을 들려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전우실 단원은 “작은 공연에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영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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